글 잘 쓰는 방법에 대한 단상 온라인 부업을 하는 데 있어 글쓰기가 들어가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다. 사람이 여러 플랫폼에 욕심이 많으면 이것도 저것도 안 되는 법이다. 모든 플랫폼의 기본 베이스는 글쓰기가 되어야 한다. 나의 궁극적인 목표는 글쓰기를 하려고 하는 분들에게 나를 알리고 도와주는 게 사명이다. 그러려면 나부터 기본이 되어야 하기에 오늘도 전자책을 읽고, 예스 24에서 책을 주문해서 보고 있다. 어제 6권을 주문했는데 오늘 3권이 도착했다. 책들이 점점 책상과 협탁과 책장에 쌓여만 간다. 읽고 내것으로 만들어야 하겠다. 예전에 대통령의 글쓰기 저자인 강원국 작가님을 좋아해서 유튜브 영상도 많이 보고, 책을 몇권 사서 보았다. 배울점이 많은 작가 분이다. 나의 롤모델. 강원국 작가님의 예전 블..
2024년 치유의 글쓰기 나를 찾고 만나는 치유의 시간 올해 매일 글을 잘 쓰기 위해서 무던히 노력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진짜 글이란게 참 쓰는 게 힘들더라고요. 책을 읽고 글쓰기를 하면 많이 좋아진다고 하는데 저는 글 쓰는 게 참 더디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공부를 많이 하게 되었는데요. 마음의 안정을 주는 글쓰기 나의 내면은 들여다보고 이해하고 인정해 주고 하는 어떠니 위안이 되었습니다. 가끔 좋은 곳에 가서 느꼈던 감정들도 따보기도 하고요. 그림이 그려지듯 해보니까 마음이 안정이 되고 병원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것이 치유의 글쓰기라는 것을 저는 올 가을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2번째 치유의 글쓰기 경험은 올 봄에도 있었는데요. 그땐 ai 인공지능이 써주는 글들을 가지고 블로그를 해보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