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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닉네임 카테고리 변경해도 괜찮을까?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우자 2023. 12. 9. 21:44

티스토리 블로그 닉네임 카테고리 변경해도 괜찮을까?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개설하여 운영할 때 저품질이란 것에 늘 걱정을 하고 두려워하고 낙담을 합니다. 그래서 포스팅을 하던 블로그 설정에서 무엇을 바꿀 때 괜히 건드리면 큰일 나는 것처럼 인식을 하곤 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그것들 중에 오늘 얘기할 티스토리 블로그 닉네임 카테고리 변경에 대해서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저는 항상 이 닉네임과 카테고리를 한번 만들어 생성되면 수정을 할 수 없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여러분 중에도 궁금하실 분들이 계실 거 같은데요. 아래에서 자세하게 풀어 보겠습니다. 

 

 

그게 벌써 3년 반이나 지났지만 지금 쓰고 있는 블로그의 닉네임을 수정할 시도를 못해본 거 같습니다. 그래서 어제 갑자기 티스토리 블로그 닉네임과 카테고리를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서 혹시 있지 않을까 하여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닉네임 카테고리 변경

핑거 프린세스에서 탈출

저는 핑거 프린세스입니다.

갑자기 왠 프린세스 타령이냐 하실 텐데요.

 

저는 핑거 프린세스가 맞았습니다. 전 남자이니 프린세스가 아니라 프린스가 되겠네요. 하하; 

우리의 뇌는 번거롭거나 새롭게 시도하는 것을 신기할 정도로 싫어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3년 반동안 아니 20여 년을 그렇게 살아왔나 봅니다. 후회해도 소용이 없네요.

그래도 이 자체를 깨닫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한 거 같네요.

 

티스토리 블로그 닉네임 수정 가능한가?

다시 돌아와서 결국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 닉네임 수정하는 방법으로 검색을 해 봤습니다.

어떻게 결과가 나왔을까요?

 

정말 운 좋게도 유효한 진정성이 느껴지는 블로그를 찾았지 몹니까.

역시 이 블로그는 친절한 티스토리 블로그였는데요. 

 

글을 집중해서 읽어보니 티스토리 블로그의 닉네임은 수정해도 된다였습니다. 

 

이렇게 금방 알 수 있는 것을 왜 검색해보지 않았을까요..

 

그다음 또 궁금한 카테고리 변경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카테고리 수정도 가능한가?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카테고리도 수정을 할 수가 있나였습니다. 

 

이번에도 바로 용기 내서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핑거 프린스를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 중입니다.;

 

역시나 카테고리 수정도 가능하다고 아까 찾은 블로그에서 친절하게 알려주고 계십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카테고리 변경 가능하다!

 

티스토리 블로그 카테고리 삭제 시 유의사항

 

그렇다면 카테고리 명칭도 수정할 수 있고, 삭제도 가능하다는 얘기인데요.

 

삭제 시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카테고리를 삭제할 때 해당 카테고리에 저장되어 있는 게시글들이 있잖아요?

 

이것들을 다른 카테고리로 옮겨 놓지 않고 삭제하면 내 소중한 게시글들이 함께 삭제가 된다고 해요.

 

나에게 수익을 내주는 소중한 게시글들이 삭제되면 안 되기에 다른 카테고리로 옮기던지

 

아니면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옮기고 삭제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저품질이 오는 경우

저희 티스토리 애드센스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저품질이란 겁니다.

 

결론적으로 상업적인 운영을 하거나, 어뷰징이라 하죠? 부정한 방법 등 꼼수로 운영을 할 경우에는

저품질은 반드시 온다고 합니다. 이런 행위를 하지 않는대도 왜 걱정을 해야 할까요.. 

 

우리는 그런 부정한 행위들을 하는 것도 싫어하고, 방법도 모르기에 그냥 마음 편하게 즐겁고 재미있는

블로깅을 하면 됩니다.

 

따라서, 하던 대로 글감을 구해서 포스팅을 하면 저품질이란 절대 오지 않는다는 것을 머리에 주입해야 합니다.

구글 티스토리 애드센스 블로그와 좀 더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글 쓰는 마인드셋을 다시 새롭게 다져야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어떤 글을 써야 할까?

저품질을 무서워하거나 두려워 말고, 그냥 즐거운 마음으로 편안하게 부끄럽지 않은 글을 써야 합니다. 

 

부끄럽지 않는다의 반대말은 무엇일까요?

 

 

좋은 글, 양질의 글, 퀄리티가 좋은 글을 쓰면 되는 것입니다. 

 

방문자에게 도움이 되는 가치가 있는 정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여기서 간과하면 안 되는 것이 있는데요.

 

여기저기 똑 같이 있는 똑같은 내용과 비슷한 내용을 그대로 카피하는 게 아니라 

 

맥락을 유지하되 그 비슷한 블로그 글들보다 차별화하는 그런 글을 써야 합니다. 

 

 

 

그래야 방문자가 내 글에 들어와 공감을 하고 끝까지 읽어주고, 더 궁금한 사항은

광고를 눌러 광고페이지 안에 들어가 꼼꼼하게 자세히 읽어 볼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면 우리의 블로그 수익은 2배, 3배로 오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말하고요. 

 

내일 또 좋은 소재와 글감을 가지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자유롭게 적는 글이 참 좋네요. 

 

글쓰기는 치유의 시간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