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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와 유튜브 폭풍 성장 시키는 방법 나와 약속한 1달간의 프로젝트인 티스토리 애드센스 블로그 글쓰기 12차가 되었습니다.
주제는 처음에는 글쓰기 관련 제 경험담과 실패담들을 소소하게 작성을 했었는데요. 쓰다 보니 며칠 전부터 티스토리 애드센스 블로그에 대해서도 쓰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형 블로그를 할 때 글쓰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들과 공부한 것, 시간이 지나면서 켜켜이 쌓인 개인적인 노하우 등을 작성하였는데요. 궁금하시다면 아래에서 먼저 보고 오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형 블로그 글쓰기(feat: 욕심 vs 노력)
티스토리 블로그를 정말 잘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매번 새로운 글을 써야 한다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거든요.
어제 글에서는 길게 얘기했지만 오늘은 좀 짧고 굵게 얘기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오늘 병원에 좀 다녀왔더니 피곤이 몰려오네요..
유튜브도 잘하시는 분들도 헤아릴 수가 없죠.
왜 나만 못하고 다들 잘하는 거 같이 보일까요 ㅎㅎ
그런데 정말 유튜브들 보면 다 알려줘도 100명중 몇 명도 안 한다고 하잖아요.
전 그말이 거었지 맛을 줄 알았거든요.
근데 그말이 진짜인 걸 3년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강의 교육비로 쓰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무료로는 유튜브 홍보 채널들이긴 하지만 관련 수익형 파이프라인들 소개하는 영상들을 보면서깨닫게 된 부분들도 있어요.
정말 배운 걸 실행하는 사람은 100명 중 5%에도 못 미칠 거예요.
그걸 어떻게 아냐고요?
제가 안 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많은 것들에 눈이 좀 들어오고, 실행해야겠다는 생각들이 들었답니다.
각설하고, 블로그를 급성장을 시키기 위해선 글 100개를 빠른 시일 내에 이뤄야 한다고 어제 말했 잖아요.
오늘 50대 시니어 한의사 유튜브를 보다 무릎을 탁 쳤습니다.
구독자가 18만 명 이신대 수익도 오픈하시고 잘 운영을 하시더라고요.
왜 무릎을 쳤냐면 이 분이 말씀하시는 게 "유튜브 모르는 거 알려줄 수 있는데 무조건 영상 100개 만들고 오세요."라고 하시더라고요. 이때 무릅을 탁 쳤습니다. ㅎㅎ
블로그나 유튜브나 어차피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바라고 하는 거잖아요?
근데 이 한의사 분의 명언이 나옵니다.
"돈을 보고 일하면 안 된다."라고 말입니다.
여기서 저는 오늘 해탈을 했습니다.
블로그 글 100개, 영상 100개 만든다.
하지만 돈을 보고 일하지 말아라.
"블로그 글 100개부터 써라."라는 말은 3년 반전 두 번째 티스토리 애드센스 강사님이 알려주신 내용인데 그냥 흘려 들었거든요.
뭐랄까 솔직히 글도 제대로 못쓰는데 글 100개를 어떻게 써요.
1개 쓰는데도 2-3시간 걸려서 이걸 해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었거든요.
고민만 하다가 글도 제대로 못쓰고, 이슈글이나 어떻게 저떻게 썼어요.
그래도 정보성도 써야 한다니 정성껏 쓰기도 많이 했고요.
그렇게 애드센스 3-4개월은 뭣도 모르고 그냥 열심히만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오더라고요.
수익이 점점 오르더니 100달러를 넘더니 200달러, 300달러, 400달러까지 넘었답니다.
하지만 최고 420달러를 찍고 이거 못하겠다고 퍼졌습니다. 손을 놓았죠.
그렇게 손을 놓고 띄엄띄엄 포스팅하고, 다음 해에 티스토리 애드센스 3번째 강사님에게 수강 후 품앗이도 5개월 정도 경험을 했고요.
품앗이 이거 하면 안 되는데 수강생들을 위해서 운영을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참가해서 한 달에 200달러, 250달러, 270달러씩 5개월 정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힘들더라고요. 재미도 없고요. 내가 글을 쓰는 게 아니라 일명 작업이니까요.
그래서 양심에도 좀 걸리고 편하지 않아 저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다양한 경험들을 해보긴 해서 좋았습니다.
오늘 제가 피곤하긴 한가 봅니다.
이야기를 짧게 한다고 했는데 쓰다 보니 옆으로 막 가지치기를 해가게 되네요;
여하튼,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형 블로그를 몇 개월에 한 번씩 쓰거나 그 이상 안 쓰거나 했는데요.
미련이 남아 포기하고 아예 놓아 버리지는 않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올해 재능마켓에서 잘 나가는 전자책들과
강의들을 좀 듣고 투자를 했는데요.
내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정말 해결이 안 되고 힌트라도 얻고 싶다면 전문가들이 만든 전자책이나 강의들을 재능마켓에서 구매하는 것도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많이 보고 듣고 경험하니 시야가 이제는 넓어진 거 같습니다.
오늘의 결론, 티스토리 블로그와 유튜브 떡상하기 위한 기초 작업은 100개씩 포스팅 발행하고, 영상 편집해 업로드해야 한다입니다.
제목이 좀 어그로가 있긴 하지만 제가 알려드린 건 정말 확실한 정보이기에 믿고 가시면 됩니다.
이젠 티스토리와 유튜브를 폭풍성장 시키기 위해서 단기간에 100개, 100개 클럽을 어떻게 하냐가 문제인데 고민이네요. ㅎㅎ
내일부터 좀 더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내일 10시에 또 포스팅하러 오겠습니다.
뭐 시간은 형식적으로 10시라고 개인적으로 정했고요.
더 빨리 쓸 수도 있고, 어제 같이 자정 12시 다돼서 올릴 수도 있습니다^^;
산만하게 쓰고 정리를 안 해서 좀 그렇지만 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냥 편하게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