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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여행을 나갈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환전을 미리 해서 나가는데요. 어느 나라를 여행하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환전을 할 때 주의해야 할 부분은 바로 환전수수료일 것입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여러 가지 정보들을 알아보다가 신한은행 외화 체인지업 예금을 사용 중인데 신한 모바일 금고로 환테크를 하기로 결정하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환전 모바일 금고란?
외화를 구입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 쓸 수 있고, 해외 여행 시 여행비용도 절약할 수 있는 외화 금고라고 보시면 됩니다. 신한 쏠 모바일 금고 환율 수수료는 90%입니다.
신한 쏠 편한 환전은 100$부터 환전 가능하지만,
신한 모바일 금고는 50$부터 환전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우리나라 금융권 내에 있는 기업들은 저마다의 환전수수료 우대를 내걸고 영업을 하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1 금융권인 은행 그리고, 증권사에서 환전수수료를 우대를 받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신한쏠앱은 정말 사용하기가 편한데 오픈뱅킹과 이체할 때 특히 타 은행들의 모바일앱보다 사용자 편의성 등이 훨씬 좋은 거 같습니다. 외환거래도 신한 쏠 외환으로 하고 있고요.
신한 쏠 외환수수료는?
신한 쏠의 여러 가지 편리한 ui/ux 외에 다양한 기능이 사용감에 만족도를 높여주고는 있지만 여전히 단점도 보이는데요. 달러 투자와 환전에서 가장 중요한 환전수수료가 50%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환전한 달러로 미국 주식을 매수하는 부분에서 탁월한 편의성과 편리함을 제공해주고 있는 신한 쏠, 정말 매력적인 거 같습니다.
신한 쏠 모바일 금고 환율 수수료 90%
지금까지 신한쏠과 관련된 환전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주로 사용하고 있는 앱인데도 바쁘다는 핑계로 자세하게 들여다보지 못해서 정말 중요한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모바일 금고 서비스인데요. 이 서비스는 환율 수수료를 무려 90%까지 해준다고 나와 있는 것을 보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달러 투자를 하거나 혹은 해외여행을 가기 위해서 달러를 살 때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것입니다.
신한 쏠 모바일 금고의 단점?
위에서 알아보았지만 역시 완벽한 것은 완전한 것은 없다는 것인데 역시 단점이 존재하는데요. 환전을 하고 이 달러를 가지고 미국 주식을 바로 매수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게 좀 아쉽기는 합니다만 신한은행 계좌가 없어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신한 쏠 앱을 몇 년째 사용하고 있어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키움증권 환전수수료 95%
해외 계시는 분들 중 키움증권을 하시는 분들은 키움증권 개설이 않된다는 것을 꼭 체크하셔야 합니다. 물론, 국내에서 키움증권을 개설하면 환전수수료를 95%까지 우대해준다고 합니다.
모바일 금고 사용처
신한쏠 앱에서 모바일 금고로 환전한 달러는 현금으로 바꿀 수 있는 곳은 전국 은행과 공항 환전센터에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달러 투자의 개념으로 봤을 때 환차익을 내시는 분들은 달러로 환전한 익일부터 원화로 바꿀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총 18종 통화: USD, JPY, EUR, CAD, HKD 등
- USD 기준 $50 ~ 2,000 이내(환전 미수령 잔액 USD 기준 $ 10,000 이내까지 가능)
- 신한은행 계좌가 없어도 OK~!!
- 환율이 올랐을 때에는 원화로 재환전 하면 쏠쏠한 이득까지 덤으로 챙길 수 있습니다.
환전내역 조회 및 환전관리
환전내역을 선택하면 가능한 업무는 아래와 같습니다.
- 환전 수령일자 및 수령 지점 변경이 가능합니다.
- 환전한 외화의 원화로 재환전 및 원화 출고가 가능합니다.
- 모바일 금고 입고가 가능합니다.
신한 모바일 금고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정말 좋은 점이 많은 거 같습니다. 저 같은 초보 달러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은행의 모바일앱 서비스가 좋아요. 모바일 뱅킹 앱으로 모바일 환전 금고로 재환전을 할 수 있고,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정말 요즘은 재테크는 나만 모르고 살았던 거 같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 거 같아요. 저만 재테크에 관심이 없었던 건지 아니면 공부하는 게 싫었던 것인지 모르겟지만 머리가 아픈 것은 사실입니다. 물론, 경제와 재테크는 살아가면서 필수요소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돈을 벌어서 투자하고 만기되면 재투자하고 하는 사람들이 자산을 불려나가는 것에 재미를 많이 느낀다고 합니다. 종자금이 있어야 목돈이 있어야 가능하지만 그 종자돈이란 것이 수천만원 수억이 있을 필요는 없는 것이죠. 대부분 300만원 만들기 적금을 많이들 들더라고요. 요즘은 은행 앱들이 적금 상품을 추천하는데 재미 있는 앱 서비스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호응과 인기가 좋습니다. 아래는 신한은행 2021 신한프로야구 예금, 적금 상품을 소개하는 홍보이미지인데요. 저도 2년전에 가입을 했었는데 오래하지는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신한프로야구 예금/적금의 우대금리는 조기가입 보너스 우대금리로 연 0.2%포인트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성적에 따른 우대금리로는 최대 연 1.2%포인트가 됩니다. 신한 정기예금의 시작은 300만원부터, 최고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합니다. 기본 이자율 연 0.9%에 고객이 선택한 구단이 한국 시리즈에서 우승을 했다면 우대금리는 연 0.15%를 추가하여 최고포인트는 연 1.0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고 신한은행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 쏠편한 선물하는 적금이란?
이 적금에 가입하고 싶다면 신한은행에 입출금식 계좌를 2개 이상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축한도는 월 30만원 x 3구좌로 총 90만원입니다. 특이 사항으로는 신한은행 계좌를 보유한 지인이 나에게 초기 납입금액과 함께 적금 상품을 선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경기가 너무 어려워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제 1금융권의 이자 금리도 거의 1%이하 ~ 1%초반인 곳들이 많습니다. 주식이나 재테크를 해도 적금 하나는 기본으로 가지고들 계시더라고요. 반대로 금리가 높아 적금이자로 재미를 본적도 있지만 요즘은 시대가 그렇지 않기에 제 주변에는 정말 주식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으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이자율이 나름 높다고 평가하는 신한은행 단기소액적금에 가입들을 하시나 봐요. 가족이나 친구에게 적금 선물 조르기 1천원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
신한 모바일앱에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는데요. 선물할 금액은 최소 1천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입니다. 상대방의 이름과 휴대폰 연락처만 있으면 선물로 보낼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선물하는 것은 한 사람에게 1일 1회 가능하지만 선물받는 것은 제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셀프로 본인 자신에게는 선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나름대로 금리가 높다라고 보는데요. 신한 단기소액적금 선물하기! 여러분들에게 신한은행 계좌만 있다면 가입하여 이용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만기일을 기다리는 기쁨과 기대감으로 운용하시면 되는데요. 적금이 만기가 되면 자동으로 입출금계좌에 입금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번 주에는 환전을 해서 달러 수익 좀 내봐야겠습니다. 더불어, 조만간 위드 코로나로 여행도 자유로워지고 모든 일상이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으니 정말이지 기대가 크네요. 신한 환테크로 여유로운 생활은 덤이 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