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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치유의 글쓰기 나를 찾고 만나는 치유의 시간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우자 2023. 12. 21. 23:46

2024년 치유의 글쓰기 나를 찾고 만나는 치유의 시간

 

 

올해 매일 글을 잘 쓰기 위해서 무던히 노력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진짜 글이란게 참 쓰는 게 힘들더라고요.

 

책을 읽고 글쓰기를 하면 많이 좋아진다고 하는데 저는 글 쓰는 게 참 더디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공부를 많이 하게 되었는데요.

 

마음의 안정을 주는 글쓰기

나의 내면은 들여다보고 이해하고 인정해 주고 하는 어떠니 위안이 되었습니다.

 

가끔 좋은 곳에 가서 느꼈던 감정들도 따보기도 하고요.

 

그림이 그려지듯 해보니까 마음이 안정이 되고 병원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것이 치유의 글쓰기라는 것을 저는 올 가을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2번째 치유의 글쓰기 경험은 올 봄에도 있었는데요.

 

그땐 ai 인공지능이 써주는 글들을 가지고 블로그를 해보았는데요.

 

그것 또한 위안이 되었습니다.

 

인공지능 AI 글쓰기

 

물론 ai 가 생성한 내용들을 그대로 쓰지는 않았고요.

 

제 생각과 느낌들을 감정들을 녹여서 상업 작성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마음 편안하더라고요.

 

글을 읽고 쓰기에 부담감과 조급함들이 한번에 쓸려 내려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내가 가진 정보든 지식이든 노하우든 감정이든 모두 메모를 했습니다.

 

기쁜 마음이든 슬픈 마음이든 우울한 마음이든 청소하고 싶은 마음이든 말입니다.

 

 

메모와 기록의 시간들

 

청소하고 난 다음에 마음이 한결 좋아지거든요.

 

이런 마음들까지 무조건 다 기록하고 메모하고 그런 습관은 들였습니다.

 

그래도 완벽하진 다 적진 못하는 그 무엇이 있었는데요. 

 

제가 언어적 표현력이 아직 성숙하지 못해서 가슴과 의식속 깊이 인식시키는 작업도 하였습니다. 

 

예전부터 마음 치유 작가가 되고 싶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한번 마음을 먹고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2024년 새해 다짐(새롭게 시작하기)

 

2023년도 다 저물어가는 연말이고 곧 2024년 새해가 밝아오니까 말이에요.

 

청룡의 해에 새롭게 치유의 글쓰기로 나를 만나고 세상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래서 세상을 좀 더 넓게 멀리 보고 살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무엇을 하던 가족과 사람들과 더불어 함께 유익한 시간들로 채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곳에 치유의 글쓰기가 있을 것입니다. 

 

나를 만나는 시간..

 

글쓰기. 

 

오늘은 2024년 치유의 글쓰기 나를 찾고 만나는 치유의 시간에 대해서 생각나는 대로 

 

편하게 작성을 해 보았습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건강하고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