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자영업자분들이나 소상공인 분들도 그렇고 모두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퇴근하고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들을 알아보다가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먼저, 제가 12월 이번달 현재까지의 수익 현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난 7일간 21.36달러 => 27,708 원
이번달 총 36.70달러 => 47,608 원
최근 28일 37.13달러 => 48,166 원
최근 환율이 1300원정도 하니까 제가 지난 7일간의 수익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번달 현재까지의 총 수익은 아래와 같고요.
최근 28일간의 총 수익은 48,166 원이네요.
작년에 써 놓았던 글들도 있는데 그 글에서 수익들이 나오고, 제가 최근에 매일 글 1개씩 26일째 쓰고 있는데
수익이 조금씩 조금씩 나오고 있답니다.
이게 결론적으로 티스토리 블로그에 구글 광고를 삽입해서 포스팅하면 광고를 보는 사람들이 있으면 수익이 저에게 지급이 되는 구조입니다. 매일 아침에 요즘은 수익 확인하는 게 일이 되었습니다. ㅎㅎ
구글 광고달아서 블로그 포스팅하면서 소소하지만 외화를 번다는 것이 아주 재미 있고, 매력적인 부업 같더라고요.
그러니 지금 부업을 알아 보고 계시다면 티스토리 애드센스 블로그를 시작해보세요.
저는 2년전에 구글 애드센스 전문 강사분에게 수강을 했었는데요.
수강료가 좀 있기는 한데요.
그래도 한번 배워두면 틈틈히 시간날 때 하면 용돈 벌이도 되고, 아이한테 피자도 사주고, 치킨도 사주고 한답니다.
제가 450달러가 최고로 찍어 본거고요.
보통 200~300달러 많이 받아 받었기 때문에 자기가 한 만큼 달러를 벌수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아래 아로스 애드센스 홈페이지를 알려드릴게요.
많은 수익인증 글들 보시고 한번 도전하고 싶다고 생각되시면 아래 제 코드를 입력해주세요.
그러면 수강료 5% 할인 받으실 수 있답니다.
아로스 애드센스 TOP1
애드센스 블로그로 월 100만원 만들기
aros100.com
아백 코드: aros368
티스토리 블로그는 구글의 애드센스 광고를 내가 쓴 글에 포함시켜 발행을 하게 되는 건데요.
내가 쓴 글을 인터넷에서 누군가 방문하여 글을 보다가 광고를 클릭해서 해당 광고를 보게 되면 저에게 수수료가 떨어지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좀 더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물론 광고를 하는 광고주가 구글에게 광고 입찰을 해서 광고비를 주는 거고, 구글은 해당 광고를 저 같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 블로거에게 광고가 클릭이 되었을 때 수익을 지급해주는 방식입니다.
다시 제 얘기로 돌아와서 말씀드리면
저는 3년전부터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해서 구글 애드센스 광고 승인을 받고 포스팅을 시작했었답니다.
처음에는 글을 쓸 줄 몰라 헤맸지만 글도 꾸준히 쓰니 많이 나아졌어요.
일이 바빠서 자주 못하고 몸도 가끔씩 아파서 포스팅을 자주 못했지만 그래도 포스팅을 해 놓으면 수익이 조금씩 들어와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기본적으로 100달러가 넘어야 다음달 22일~23일경에 제가 만든 외환통장으로 지급을 해줍니다.
내일 다시 내용 추가하도록 할게요~
졸려서 자야 겠네요..